익명의 후원자님께서 저희 사랑의집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름도 얼굴을 모르는 후원자님의 따뜻하신 마음 감사히 감사히 간직하며

어르신들께 잘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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