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면 늘 양탄가 사장님께서 식당에 보셔
잔치를 열어 주셨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어려워
원내에서 진행하였답니다.~^^

낳으실제 어려움 다 잊으시고
직원들이 불러주는 노래에 함께 눈시울이 적시는 어르신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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