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실덩실~흥겨운 소고춤을 추어요.
꽹과여리 장단에 맞춰 어르신들의 어깨가 저절로 들썩여 집니다.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다고 하시지만, 모든 시름을 잊고 흥겨운 가락에 맞춰 춤추시는 모습에 행복한 웃음이 나옵니다.
꽹과여리 장단에 맞춰 어르신들의 어깨가 저절로 들썩여 집니다.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다고 하시지만, 모든 시름을 잊고 흥겨운 가락에 맞춰 춤추시는 모습에 행복한 웃음이 나옵니다.
어르신들께서 정원대보름을 맞이하여 영양급식과에서 정성껏 빚은 막걸리와 오곡밥과 나물을 드셨습니다. 많은 눈과 함께 모든 분들이 풍요로운 한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대보름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야외에서 제기차기와 연날리기를 하였습니다. 예전 실력이 아직 녹슬지 않았다고 하시며 어르신들께서 추억놀이에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손길애테라피 강사님과 봉사자께서 방문하셨습니다. 매달 스킨십테라피, 아로마테라피, 뮤직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무척 행복해 하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