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날치알밥~

뜨끈한 뚝배기에 날치알밥 한그릇~

어르신들의 마음속에 우리 사랑의집 사랑이 뚝배기처럼

따뜻하게 오래오래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어르신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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