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밤중에 양로원 주변 논에서 개구리가 그렇게 울드라구요,제 귀를 의심하며.

그런데,오늘은 무지 덥다는 느낌의 봄이 왔네요.

그래서,저희 어르신들은 오늘 돼*바 아이스크림 드셨어요.

속이 시원하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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